일년 중 최고수위 '백중사리' 소래포구

박소영 기자 2024. 8. 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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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1년 중 밀물의 수위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 중 최고수위가 예상된 22일 오전 6시 29분쯤 인천 남동구 소래대교 아래 물이 차있다. 해양수산부는 이 시각 인천지역의 해수면 높이를 9m67㎝로 예측했다.2024.8.21/뉴스1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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