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중량 두배 키운 '빅싸이순살' 출시…모델로 '르세라핌' 발탁

이형진 기자 2024. 8. 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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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는 기존 순살치킨 대비 크기와 맛을 업그레이드한 신메뉴 '빅싸이순살'을 출시하고, 전속 모델로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을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신메뉴 빅싸이순살은 치킨 맛집인 맘스터치가 다년간 연구 끝에 100% 닭다리살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사이즈를 찾아 만든 순살치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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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 연구 끝에 닭다리살 가장 맛있게 즐길 사이즈 찾아
(맘스터치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맘스터치는 기존 순살치킨 대비 크기와 맛을 업그레이드한 신메뉴 '빅싸이순살'을 출시하고, 전속 모델로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을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신메뉴 빅싸이순살은 치킨 맛집인 맘스터치가 다년간 연구 끝에 100% 닭다리살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사이즈를 찾아 만든 순살치킨이다.

기존 순살 치킨인 싸이순살의 조각 당 원료육 중량을 두 배로 키워, 더욱 커진 만큼 풍부해진 육즙과 부드럽고 쫄깃한 닭다리살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빅싸이순살은 △후라이드 △맘스양념 △간장마늘 △핫치즈 △꿀간장누룽지 5종의 다양한 맛으로 출시됐다.

한편, 맘스터치는 이번 빅싸이순살 출시와 함께 K-팝 대표 걸그룹인 르세라핌을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TVCF 온에어, 한정판 세트 출시 등 본격적인 브랜드 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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