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비오는날 트월킹 제대로…흑인 소울 난리나

류예지 2024. 8. 22. 0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효린이 소울풀한 춤사위를 펼쳤다.

21일 효린은 자신의 SNS에 "비가와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효린은 비오는 길거리에서 자신의 신곡에 맞춰 챌린지를 이어나가는 모습.

자신을 억누르던 모든 것들로부터 해방돼 자유롭게 나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담은 아프로비트 장르의 곡으로 효린이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가수 효린이 소울풀한 춤사위를 펼쳤다.

21일 효린은 자신의 SNS에 “비가와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효린은 비오는 길거리에서 자신의 신곡에 맞춰 챌린지를 이어나가는 모습.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효린은 지난 12일 새 디지털 싱글 '웨잇(Wati)'을 발매했다. 자신을 억누르던 모든 것들로부터 해방돼 자유롭게 나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담은 아프로비트 장르의 곡으로 효린이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

더불어 효린은 오는 11월1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2일 댈러스, 3일 시애틀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7년 진행된 첫 솔로 미국 투어 이후 약 7년 만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