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위해 철통 경비 서는 미 보안요원들

(애쉬보로 EPA=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가 열린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쉬보로에서 보안요원들이 지붕 위에 올라가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다.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피격 사건 이후 첫 야외 유세를 열었다. 2024.08.22

passi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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