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발 준비해' 소토, 총알 36호→'홈런 커리어 하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총액 5억 달러를 가볍게 넘길 것이라는 후안 소토(26, 뉴욕 양키스)가 연이틀 대포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넘어섰다.
이날 뉴욕 양키스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소토는 0-0으로 맞선 1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조이 캔틸로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는 2점포를 때렸다.
또 소토는 이 홈런으로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소토의 이전 홈런 커리어 하이는 지난해 기록한 35개.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액 5억 달러를 가볍게 넘길 것이라는 후안 소토(26, 뉴욕 양키스)가 연이틀 대포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넘어섰다.
뉴욕 양키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뉴욕 양키스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소토는 0-0으로 맞선 1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조이 캔틸로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는 2점포를 때렸다. 시즌 36호.
자유계약(FA)선수 자격 취득을 앞둔 시즌에 홈런 커리어 하이 경신. 소토의 앞에는 돈다발 길만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과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소토를 예비 FA 선수 중 단연 1위로 평가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이, 서인국과 풍덩…참치 김치찌개에 “소주 5병♥” (정글밥)
- 신수지, 아슬아슬한 한 뼘 비키니…군살 제로 [DA★]
- 한혜진, 잘록한 허리+전봇대 다리…비현실적 몸매 [화보]
- 솔비, 15kg 감량 후 과감…“못 입었던 옷 입어” [DA★]
- ‘더 인플루언서’ 우승 오킹, 상금 3억 못 받는다…위약금은? [종합]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