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해변 모래사장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김형엽 2024. 8. 22. 0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울진군 해변 모래사장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5분쯤 울진군 울진읍 한 해변 모래사장에서 6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해변을 지나던 한 시민이 방파제 부근 바다에 A씨가 떠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고, 소방당국이 현장 도착했는 때는 이미 모래사장으로 떠밀려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울진군 해변 모래사장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5분쯤 울진군 울진읍 한 해변 모래사장에서 6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해변을 지나던 한 시민이 방파제 부근 바다에 A씨가 떠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고, 소방당국이 현장 도착했는 때는 이미 모래사장으로 떠밀려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진 김형엽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숙 “심리검사 중 손발 없는 사람 그려”…충격적인 이유
- ‘공개 연애→결별’ 황정음 “그럴 자격 있어” 의미심장 글
- ‘나는 신이다’ PD “경찰들이 정명석 앞 무릎 꿇은 사진 있다”
- 6살 연하♥ 서정희 “남친 매일 봐…전화만 해도 빨개져”
- 체중 11㎏ 감량하더니 ‘42세’ 신지 확 달라진 몸매… 비법은?
- 아이유·노홍철, 美서 포착 ‘와락’ 포옹…“실제 상황”
- 병장 월급 200만원, 하사는 180만원? “군인 누가 하나”
- ‘세계 최고령’ 넘겨받은 116세 할머니 “매일 마시는 음료수는…”
- 야구방망이로 40대女 폭행한 20대男 “현실에 불만 있어 범행”
- 오윤아, 패션기업 부사장과 소개팅 중 “자폐 아들 있다”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