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첫 완전체 앨범 20만장 판매량 돌파

황미현 기자 2024. 8. 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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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tripleS)의 첫 완전체 앨범 판매량이 20만장을 돌파했다.

22일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지난 5월 발매한 트리플에스의 첫 24인 완전체 정규앨범 '어셈블24'(ASSEMBLE24)의 판매량이 최근 20만장을 돌파했다.

트리플에스의 '어셈블24'는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 동안의 판매량) 역시 15만장을 돌파, 역대 디멘션(팬들의 선택으로 탄생하는 일종의 트리플에스 유닛)의 기록을 갱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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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트리플에스(tripleS)의 첫 완전체 앨범 판매량이 20만장을 돌파했다.

22일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지난 5월 발매한 트리플에스의 첫 24인 완전체 정규앨범 '어셈블24'(ASSEMBLE24)의 판매량이 최근 20만장을 돌파했다.

트리플에스의 '어셈블24'는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 동안의 판매량) 역시 15만장을 돌파, 역대 디멘션(팬들의 선택으로 탄생하는 일종의 트리플에스 유닛)의 기록을 갱신한 바 있다. 이후 트리플에스를 향한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의 사랑이 꾸준히 이어졌고, 20만장 돌파라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일본 소니 뮤직의 레이블 SME 레코드와 손을 잡고 현지 활동에 나선다. 매니지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일본법인 스트림 미디어 코퍼레이션(Stream Media Corporation)과 레갈리아스(Ligareaz)가 공동으로 담당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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