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300kg 배전반에 깔린 60대 중상
김채은 2024. 8. 2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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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서 60대 남성이 작업 중 중량물에 깔려 중상을 입었다.
2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3분쯤 구미시 해평면의 한 사무소 작업장에서 300kg 배전반이 넘어지면서 A(60대) 씨를 덮쳤다.
이 사고로 A 씨는 호흡곤란 등이 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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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구미=김채은 기자] 경북 구미에서 60대 남성이 작업 중 중량물에 깔려 중상을 입었다.
2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3분쯤 구미시 해평면의 한 사무소 작업장에서 300kg 배전반이 넘어지면서 A(60대) 씨를 덮쳤다.
이 사고로 A 씨는 호흡곤란 등이 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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