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비키니 입고 즐긴 "셀프 워터밤"…탄탄·늘씬 미녀
윤효정 기자 2024. 8. 22. 0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정안이 물놀이를 하면서 여름을 즐겼다.
채정안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셀프 워터밤"이라면서 물놀이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채정안은 하얀색 튜브톱 비키니를 입었다.
한편 1977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채정안은 요즘 자신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샷]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채정안이 물놀이를 하면서 여름을 즐겼다.
채정안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셀프 워터밤"이라면서 물놀이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채정안은 하얀색 튜브톱 비키니를 입었다.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가 드러난다. 그는 직접 파라솔을 설치하고 물놀이를 하면서 장난꾸러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7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채정안은 요즘 자신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현무카세'에 출연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