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사리' 물 차오른 소래포구 밀물·썰물 비교

박소영 기자 2024. 8. 2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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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1년 중 밀물의 수위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 중 최고수위(9m67㎝)가 예상된 22일 오전 6시 29분쯤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물이 차오른 모습. 왼쪽은 전날 오후 2시쯤 썰물때 모습.2024.8.21/뉴스1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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