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과 수상레저 즐기며 힐링! 셔츠에 쇼츠 입고 ‘행복한 시간’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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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셔츠에 쇼츠를 입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너무 힐링했어☺️ 남편 고마워요🫶 근데 여보 진짜 잘 탄다 부러워🥹 오늘 진짜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화이트 셔츠를 입어 청량감 넘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담비와 이규혁 커플은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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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셔츠에 쇼츠를 입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너무 힐링했어☺️ 남편 고마워요🫶 근데 여보 진짜 잘 탄다 부러워🥹 오늘 진짜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손담비의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담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화이트 셔츠를 입어 청량감 넘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깔끔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손담비의 모습은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잘 보여줬다.

또한, 손담비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짧은 그레이 쇼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이처럼 그녀는 활동성과 멋을 동시에 살린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담비는 네이비 캡 모자와 편안한 슬리퍼를 착용해 여름 휴가철에 적합한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이러한 손담비의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은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 손담비 SNS
한편,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이며, 남편 이규혁은 그녀보다 5살 연상인 46세다. 두 사람은 2021년 12월 열애설을 인정한 이후, 이듬해 5월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손담비와 이규혁 커플은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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