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인데"…충청권 이번주도 더위 계속, 체감온도 35도

우혜인 기자 2024. 8. 22. 0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절기상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인 22일 충청권 지역의 날씨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5-27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 등이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금산 25도, 천안·청양·공주·논산·세종·부여·서천·당진 26도, 아산·예산·홍성·서산·대전·태안·보령 27도 등으로 예보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일보DB

절기상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인 22일 충청권 지역의 날씨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5-27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 등이다. 체감온도는 33-35도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금산 25도, 천안·청양·공주·논산·세종·부여·서천·당진 26도, 아산·예산·홍성·서산·대전·태안·보령 27도 등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태안·홍성 30도, 예산·청양·당진·서천 31도, 세종·공주·계룡·천안·아산·부여·보령 32도, 대전·논산 33도, 금산 34도 등으로 예상된다.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초속 20㎞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을 보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