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좋겠네’ 민효린, 남다른 요리 실력 입증

사진 | 민효린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민효린이 남다른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

민효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린 사진들 올려볼까요”라며 여러 요리 사진들을 공개했다. 정성스럽게 요리를 하는 모습에서부터 플레이팅까지 섬세한 모습이 돋보였다.

한식과 양식 모두 정성스럽게 준비한 모습에 누리꾼들을 감탄을 자아냈다. 한 해외팬은 “그녀는 좋은 파트너, 좋은 아내, 좋은 엄마, 좋은 주부, 좋은 요리사”라고 칭찬했다.

사진 | 민효린 인스타그램

민효린은 “복습반은 사랑이야”라고 전하며 꽃잎과 곁들인 정성스러운 요리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에도 꾸준히 요리 사진을 올리며 ‘요리 금손’ 실력을 보여줬다.

민효리는 지난 2018년 빅뱅의 멤버 태양과 결혼한 뒤 2021년 11월에 첫 아들을 출산하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socoo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