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한소희·전종서, 눈빛으로 제압…작정하고 뽐낸 퇴폐미

이게은 2024. 8. 2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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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강렬한 케미를 발산했다.

22일 한소희와 전종서는 나란히 "Project Y"라며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한소희와 전종서가 함께하는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에서 어떤 케미를 낼지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프로젝트 Y'(가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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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강렬한 케미를 발산했다.

22일 한소희와 전종서는 나란히 "Project Y"라며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퇴폐미를 가득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몽환적이면서도 사연이 있는 듯한 눈빛 또한 돋보인다. 두 배우 각자의 개성, 분위기 넘치는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와 전종서가 함께하는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에서 어떤 케미를 낼지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프로젝트 Y'(가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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