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운동복 벗은 20살 소녀미! 파리올림픽 끝나고 여유로운 여행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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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인스타그램 통해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을 공개했다.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유빈은 블랙 앤 화이트 체크 셔츠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며, 그녀의 패셔너블한 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신유빈은 최근 열린 혼합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탁구의 자랑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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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인스타그램 통해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을 공개했다.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유빈은 블랙 앤 화이트 체크 셔츠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며, 그녀의 패셔너블한 감각을 드러냈다.

신유빈이 인스타그램 통해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을 공개했다.사진=신유빈 sns
이어 신유빈은 하늘색 브이넥 긴팔 티셔츠와 얇은 소재의 화이트 카디건을 매치해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그녀의 깔끔한 스타일링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특히, 신유빈은 오렌지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스퀘어넥 블라우스를 착용하며 화사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의 밝은 미소와 조화로운 스타일링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신유빈은 블랙 앤 화이트 체크 셔츠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사진=신유빈 sns
한편, 신유빈은 최근 열린 혼합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탁구의 자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성과로 그녀는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 이후 32년 만에 단일 대회에서 ‘멀티 메달리스트’가 된 한국 탁구 선수로 기록되며, 또 한 번 자신의 이름을 빛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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