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억울 “비키니 사진만 올린다고 악플, 한달 1번꼴”(라스)[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8. 22. 0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악플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제 소셜 계정에 맨날 '왜 너 (미국) 변호사인데 비키니만 올리냐'고 악플이 달렸다. 사실 사진을 별로 자주 안 올린다. 한두 달에 한 번 올리는데 그게 기사화 된 것"이라고 토로했다.

서동주는 "절 검색하면 비키니 사진밖에 없다. 약간 오해가 있긴 하다"면서 "이젠 명분이 있어서 너무 좋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악플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8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78회에는 박칼린, 서동주, 풍자, 엄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수영복,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게 된 사실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제 소셜 계정에 맨날 '왜 너 (미국) 변호사인데 비키니만 올리냐'고 악플이 달렸다. 사실 사진을 별로 자주 안 올린다. 한두 달에 한 번 올리는데 그게 기사화 된 것"이라고 토로했다.

서동주는 "절 검색하면 비키니 사진밖에 없다. 약간 오해가 있긴 하다"면서 "이젠 명분이 있어서 너무 좋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