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ChatGPT 한국어교육 활용법'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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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는 산학협력단 산하 이민자사회통합센터가 교내에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한국어 강사를 대상으로 'ChatGPT 한국어교육 활용법'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ChatGPT 기본 활용법과 한국어교육 실제 적용 사례로 진행됐다.
박미정 책임교수는 "ChatGPT가 교육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직접 체험, 만족도가 높았다"며 "한국어교육에서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이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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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산학협력단 산하 이민자사회통합센터가 교내에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한국어 강사를 대상으로 'ChatGPT 한국어교육 활용법'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ChatGPT 기본 활용법과 한국어교육 실제 적용 사례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교육 현장 활용 가능성을 적극 논의했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정보 공유, 협력 논의 등을 했다.
박미정 책임교수는 “ChatGPT가 교육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직접 체험, 만족도가 높았다”며 “한국어교육에서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이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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