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숙 “핸드폰 붙잡고 살아, 스케줄+대본 때문에” (라이프)[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병숙이 핸드폰을 붙잡고 산다고 말했다.
성병숙은 41살 딸 배우 서송희와 함께 핸드폰이 안 터지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성미는 "의외로 5060대 어른들이 휴대폰을 더 많이 본다. 너튜브 중독이 많다. 의외로 많이 보신다"며 나이 불문 핸드폰 중독을 언급했고 성병숙은 "나는 붙잡고 산다. 핸드폰으로 모든 게 온다. 스케줄, 대본. 하루 종일 붙들고 있다. 시간으로 따지면 서너 시간 될 거"라고 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병숙이 핸드폰을 붙잡고 산다고 말했다.
8월 2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성병숙(69세)이 출연했다.
성병숙은 41살 딸 배우 서송희와 함께 핸드폰이 안 터지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서송희는 “여기 핸드폰이 안 터진다. 확인해 봐라. 핸드폰은 여기 두는 거다. 오늘은 핸드폰, 인터넷 없이 살아보는 거”라고 여행 콘셉트를 말했다.
이성미는 “의외로 5060대 어른들이 휴대폰을 더 많이 본다. 너튜브 중독이 많다. 의외로 많이 보신다”며 나이 불문 핸드폰 중독을 언급했고 성병숙은 “나는 붙잡고 산다. 핸드폰으로 모든 게 온다. 스케줄, 대본. 하루 종일 붙들고 있다. 시간으로 따지면 서너 시간 될 거”라고 봤다.
이성미는 하루 서너 시간 이상일 거라고 말했고, 현영은 “디지털 디톡스 시간이 정말 필요한 것 같다”고 동의했다. 이후 성병숙 모녀는 핸드폰 없이 보낸 하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모녀는 특히 자기 전까지 핸드폰을 보지 않고 대화로 하루를 마무리한 데 만족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진화, 피로 얼룩진 얼굴 “함소원이 때렸어, 8년 지쳤다” 충격 폭로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53세 김혜수, 레깅스 뒤태는 20대 뺨치네‥몸매까지 완벽해
- 구본승 “전라노출로 유명세→10년 잠적” 애증 남기는 ★노출신 고백ing[TV와치]
- 이효리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자태‥♥이상순과 제주서 서핑 데이트
- “죽이고 싶은” 불륜 용서한 장신영 이혜정, 이혼열풍 속 각자도생 [이슈와치]
- 신동엽 거침없는 폭로 괜찮을까 “♥선혜윤PD 결혼하자마자 본 모습이…” (짠한형)[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