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韓대표팀, “파리로 출발합니다”
인천=뉴스1 2024. 8. 22. 03:01
파리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본진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떠났다. 이날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은 조은혜(앞)는 영화 ‘범죄도시’ 등에서 분장팀장으로 활동하다가 낙상 사고로 장애인이 된 뒤 휠체어 펜싱 선수로 변신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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