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10등신 몸매 '끝판왕'…"저 또 꺾었어요"

신영선 기자 2024. 8. 2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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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시원시원한 10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고준희는 21일 SNS에 "난 언제까지 꺾을 수 있을까? '짠한형' 식구들, 저 또 꺾었어요"라며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살짝 드러난 볼륨감과 끝도 없이 긴 다리, 시원하게 드러낸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6일 개막한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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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고준희가 시원시원한 10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고준희는 21일 SNS에 "난 언제까지 꺾을 수 있을까? '짠한형' 식구들, 저 또 꺾었어요"라며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크롭톱, 미니스커트에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을 신고 허리를 한껏 꺾은 포즈를 취했다.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살짝 드러난 볼륨감과 끝도 없이 긴 다리, 시원하게 드러낸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완전 예뻐" "사람 맞아요? 세상에서 얼굴 이쁨과 몸매는 최고일 듯" "이 언니 예쁜데 귀여워"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6일 개막한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 출연 중이다.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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