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솔로남 나이・직업은?…영철 "응급의학과 전문의"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2기 돌싱남들의 나이와 직업, 이혼 사유, 자녀 유무 등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남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진행됐다.
영수는 직업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이고 경북 울진의 공공의료기관에서 진료과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 남양주에서 살고 있다는 그는 "차로 4시간 반 정도 걸리는 게 힘들어서 원주에 리조트 같은 아파트가 있다. 그곳을 사서 펜션처럼 살고 있다"고 말했다.
영수는 1978년생 46세라고 나이를 밝혀 22기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중매로 결혼해서 6개월 교제했다"며 "결혼하고 3개월 만에 사실혼으로 정리했다"고 전했다.
영수는 이상형에 대해 자존감이 높고 부모님과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이 좋다며 "제가 9살쯤에 아버지께서 소천하셨다. 저는 아버지의 역할, 남편의 역할에 대해 제대로 학습한 적이 없다. 장인어른, 장모님이 아들처럼 여겨주신다면 그분들에게 아버지, 남편의 모습이 뭔지 배울 것 같다"고 가정사를 털어놨다.
그는 짧은 결혼 생활로 인해 자녀가 없으며 재혼하더라도 자녀계획은 아내와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영호의 나이는 1987년생 37세이고 직업은 포항대학교 교직원이다.
축구, 풋살, 등산이 취미라는 영호는 2020년 9살 연하의 여성과 사실혼 관계로 지내다 4개월 뒤 이혼했다며 "여자친구가 하자, 먹자, 가자 이런 건 다 들어주는데 이건 아니다 싶으면 잘 안 들어주는 스타일이다. 시간이 지나니까 그때 제가 양보했으면 잘 살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는 없고, 저는 아이를 좋아해서 낳고 싶다"며 자녀가 없는 여성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영식은 금융컨설팅, 금융중개업 법인의 대표이고 나이는 1980년생 44세다.
그는 "연애 2년, 결혼 4년 차에 이혼했고 올해 11살인 딸이 있다"며 "저는 둘째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영식은 상대방에게 자녀가 있어도 상관없다며 "여성 분의 자녀에게 허락을 구할 거지, 여성분 자체를 커트하지 않는다. 키울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1981년생 43세인 영철은 응급의학과 전문의이고 24시간 근무 후 3일 쉰다고 나이와 직업을 소개했다.
10년 간 결혼 생활 후 2020년 이혼한 영철은 초등학생인 두 딸을 키우다가 첫째딸이 요청해 전처에게 보냈고 현재 부모님과 함께 둘째딸만 양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철은 레크리에이션 강사처럼 솔로남녀들의 호응을 유도한 뒤 세븐의 춤을 선보이고, 셔츠를 벗어 근육을 자랑했다.
광수는 1988년생 36세이고 포스코 기술연구원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요리, 사진이 취미이자 특기라는 그는 "이혼하게 된 사유는 종교적인 문제가 있었다. 서로의 종교 문제로 가정간 불화로 한 달 반 살고 제가 신혼집에서 세 달 반 살다가 이혼하게 됐다"고 전했다.
광수는 상대 이성의 자녀 유무에 대해 "만나는 분에게 자녀가 있다면 저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영자는 광수에게 종교를 물었다가 광수가 불교라고 하자 표정이 어두워졌다.
상철은 1989년생 35세이고 직업은 경륜 선수다.
그는 "2019년에 8개월 연애 끝에 혼인신고 먼저 하고 다음해 2월에 상대방 귀책사유로 소송으로 이혼했다"며 "살았던 기간이 짧다 보니까 자녀는 없다"고 밝혔다.
나이 차이에 대해 상철은 "연상보다는 연하를 선호하고 연상이어도 너무 나이 차이가 나지 않았으면 한다"며 "제가 이혼하고 나서 양육자도 만나봤다. 아무래도 쉽지 않은 문제다. 그 부분은 많이 고려사항이 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경수는 "서울 송파구에서 왔고 1988년생 36살이다. 글로벌 광고 에이전시에서 미디어 디렉터, 국장을 맡고 있다"고 나이와 직업을 소개했다.
그는 "분란을 좋아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과 행복하게 웃으면서 지내는 걸 중요시 한다"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한 지는 5년 됐다. 연애를 6년 하고 결혼하고 5년 살았다. 제가 야근이 많은 편이었는데 주말 빼고 밤 11시 전에 들어간 적이 없던 것 같다"며 현재 10살된 딸을 양육 중이라고 밝혔다.
경수는 미리 선물을 준비했다며 솔로녀들에게 로또를 한 장씩 나눠줬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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