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늘 文 예방...'통합·확장' 메시지 주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표직 연임 인사차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합니다.
이 대표와 새로 임명된 최고위원들은 오늘(22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을 만납니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8일 민주당 전당대회에 보낸 영상 축사에서 확장을 가로막는 편협하고 배타적인 행태를 배격하자고 당부했는데, 오늘 예방에서도 당내 통합과 확장 관련 언급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표직 연임 인사차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합니다.
이 대표와 새로 임명된 최고위원들은 오늘(22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을 만납니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8일 민주당 전당대회에 보낸 영상 축사에서 확장을 가로막는 편협하고 배타적인 행태를 배격하자고 당부했는데, 오늘 예방에서도 당내 통합과 확장 관련 언급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날씨] 종다리가 연 태풍의 길...한반도 태풍, 이제 시작이다
- [단독] 장 보고 귀가 중 '날벼락'...둘만 탄 승강기서 야구방망이로 폭행
- '영양 비하' 논란 ‘피식대학’ 정면돌파?…영양군수 출연 화제
- 모르는 여성에 '사커킥'한 전직 축구선수에 징역 25년 [앵커리포트]
- "2050년대엔 2~3년마다 '힌남노' 수준 태풍 온다"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25일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선고...나머지 재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