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반효진, 김예지 칭찬 일색 “우리가 봐도 멋있어...사석에서는 재밌어”(유퀴즈)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8. 2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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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국가대표 선수 반효진, 오예진, 양지인 선수가 김예지 선수를 칭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 반효진, 오예진, 양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반효진, 오예진, 양지인은 방송에 출연하여 파리 올림픽에서의 경험과 동료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반효진은 중학교 시절 사격팀에 입단하면서 본격적으로 사격 선수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고 언제나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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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국가대표 선수 반효진, 오예진, 양지인 선수가 김예지 선수를 칭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 반효진, 오예진, 양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반효진, 오예진, 양지인은 방송에 출연하여 파리 올림픽에서의 경험과 동료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격 국가대표 선수 반효진, 오예진, 양지인 선수가 김예지 선수를 칭찬했다.사진=tvN ‘유퀴즈’ 캡처
팀의 일원이었던 김예지 선수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총을 쏠 때 매우 뛰어나며 동시에 사석에서는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각자의 독특한 습관이나 징크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반효진은 경기 전에 운세를 확인하는 버릇이 있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좋은 운세를 본 날에는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격 국가대표 선수 반효진, 오예진, 양지인 선수가 각자의 독특한 습관이나 징크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사진=tvN ‘유퀴즈’ 캡처
반면 양지인은 극도의 긴장감을 느꼈던 순간들을 회고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극복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반효진은 중학교 시절 사격팀에 입단하면서 본격적으로 사격 선수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고 언제나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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