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 BTS 뷔가 입었던 화려한 옷에 당황→父장광과 커플룩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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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이 부친 장광이 골라준 화려한 옷에 당황하다가 커플룩으로 소화했다.
8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장광 장영 부자가 처음으로 동반 화보촬영 전에 옷을 골라보러 갔다.
이어 전현무가 "커플룩 처음 입어보신 거죠?"라고 묻자 장광은 "같은 옷 입고 사진 찍은 게 처음"이라며 아들과 커플룩에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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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이 부친 장광이 골라준 화려한 옷에 당황하다가 커플룩으로 소화했다.
8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장광 장영 부자가 처음으로 동반 화보촬영 전에 옷을 골라보러 갔다.
장광이 아들 장영을 위해 고른 옷은 화려한 패턴을 자랑하는 자켓이었고 장영은 “우리 나이 사람들이 이런 옷을 입냐”며 당황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 옷은 BTS 뷔가 입었던 옷. 수빈은 “다시 보니 엘레강스 하다”며 감탄했다.
전현무는 “장광 안목이. BTS가 입은 걸 바로 골랐다”며 장광의 안목에 놀랐다. 장영은 “굉장히 부담스러웠다. 무난한 걸 고르려고 했다. 그런 자켓을 입어보지 않아 부담스러웠다”며 옷을 입어봤고, 장광도 같은 옷을 입어보며 커플룩이 완성됐다. 두 사람은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전현무는 “느낌이 다르다. 같은 옷이죠?”라며 뷔의 포즈를 따라한 장광의 모습에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전현무가 “커플룩 처음 입어보신 거죠?”라고 묻자 장광은 “같은 옷 입고 사진 찍은 게 처음”이라며 아들과 커플룩에 감격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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