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귀엽고 섹시한 '핑크 키티'

신영선 기자 2024. 8. 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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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섹시한 고양이가 됐다.

그는 핑크색 고양이 귀 모양 헤어밴드와 핑크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장갑까지 핑크색 캣우먼으로 변신해 고양이 같은 포즈를 취했다.

귀여우면서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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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섹시한 고양이가 됐다. 

장원영은 21일 SNS에 "She's always been my favorite"이란 글과 함께 무대 아래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핑크색 고양이 귀 모양 헤어밴드와 핑크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장갑까지 핑크색 캣우먼으로 변신해 고양이 같은 포즈를 취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귀여우면서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28일 일본에서 미니앨범 '얼라이브'를 발매한다. 

이후 오는 9월4일~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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