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중학교에서 교직원이 총격…교장 등 3명 죽고 여러명 부상
유세진 2024. 8. 21. 21:34
[서울=뉴시스]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북서부 산스크 모스트의 한 중학교에서 21일 교직원이 총격을 가해 교장 등 3명이 사망하고 여러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범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지만 중상을 입은 채 생명은 건졌다. 사진은 총격 사건이 벌어진 중학교. <사진 출처 : 영국 익스프레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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