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 이란 의회,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개혁 성향 각료 19명 전원 승인
유세진 2024. 8. 21. 21:31
[테헤란(이란)=AP/뉴시스]이란 새 외무장관으로 지명된 아바스 아라그치가 지난 18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각료 후보 19명에 대한 의회 토론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란의 강경파 의회가 21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개혁 성향 내각 구성원 19명 전원을 승인했다. 내각 구성원 전원이 의회로부터 승인받은 것은 2001년 이후 23년 만에 처음이다. 2024.08.21.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현무는 북한 여자들이 좋아할 북한 꽃미남상"
- "연예인이죠?"…노홍철, 비행기 타자 '황당한 일' 벌어졌다
- "도로 한복판 고립"…떠내려가다 차 위 올라간 남성, 무슨 일이
- 박수홍 "30㎏ 찐 ♥김다예, 날 침대로 밀고 스킨십"
- 전혀 늙지 않네…53세 이영애 올블랙 스타일
- 정호영 셰프 "3억원 적자에 폐업…매달 1000만원 적자"
- 78세 김용건, 자택서 '3세 늦둥이' 공개?…46세 장남 하정우 그림 자랑도
- 빠니보틀, 욕설 DM 확산에 "난 공인·연예인 아냐"
-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만 유튜브 복귀
- '22㎏ 감량' 이장우, 후덕해진 근황 "요요 와서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