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민주, '청담동 술자리' 가짜뉴스...누구도 사과 안 해"

박광렬 2024. 8. 21.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의 최초 진술자인 첼리스트가 한 대표를 본 적 없다고 법정에서 증언한 것을 두고, 민주당이 가짜뉴스를 유포하고도 사과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대표는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민주당이 가짜뉴스를 이재명 당 대표가 참석한 공개회의에서 장경태 의원 등이 틀고 유포했지만, 누구도 사과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의 최초 진술자인 첼리스트가 한 대표를 본 적 없다고 법정에서 증언한 것을 두고, 민주당이 가짜뉴스를 유포하고도 사과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대표는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민주당이 가짜뉴스를 이재명 당 대표가 참석한 공개회의에서 장경태 의원 등이 틀고 유포했지만, 누구도 사과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정치는 거짓 선동, 가짜뉴스에 휘둘릴 게 아니라 민생과 청년의 미래를 고민해야 한다며 이번 여야 대표 회담에서 민주당과 국민의 삶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