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첫 시민공감 토론회 서부산에서
김종호 2024. 8. 21. 21:15
부산시가 부산 명지동 국회부산도서관에서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비전 시민공감 토론회 서부산 편'을 열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발의에 맞춰 국회에서 법안이 신속하게 통과되도록 시민 열기를 고조시키고 '세계적인 중추도시'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토론회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글로벌 허브 도시 서부산'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시는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미래상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시민공감 토론회'를 중부산과 동부산, 원도심 권역으로 나눠 이어갈 계획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날씨] 종다리가 연 태풍의 길...한반도 태풍, 이제 시작이다
- [단독] 장 보고 귀가 중 '날벼락'...둘만 탄 승강기서 야구방망이로 폭행
- '영양 비하' 논란 ‘피식대학’ 정면돌파?…영양군수 출연 화제
- 모르는 여성에 '사커킥'한 전직 축구선수에 징역 25년 [앵커리포트]
- "2050년대엔 2~3년마다 '힌남노' 수준 태풍 온다"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후원금 횡령' 윤미향 4년 만에 유죄 확정...퇴임 후 의원직 상실형
- '제3자 추천' 김여사 특검 본회의 통과...여당, 반발 퇴장
- 눈 뜨고 코베이는 '깜깜이' 결혼식 비용...가격 공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