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김하성, 생애 첫 '부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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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선수가 어깨 부상 때문에 결국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김하성을, 어깨를 다친 미국 시간 어제(20일) 날짜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2021년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하성은 오는 30일 이후에 빅리그 경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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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선수가 어깨 부상 때문에 결국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김하성을, 어깨를 다친 미국 시간 어제(20일) 날짜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샌디에이고의 실트 감독은 어제 정밀 검사 결과 예상보다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완벽한 회복을 위해 부상자 명단에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하성은 오는 30일 이후에 빅리그 경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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