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예슬, 믿기지 않는 '근육질 뒤태' 과시…"계속 운동하고 있어"

이예주 기자 2024. 8. 2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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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예슬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한예슬이 몸매 관리에 열심인 근황을 전했다.

21일 한예슬은 자신의 계정에 "계속 운동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한예슬은 상체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운동복을 갖춰 입은 한예슬은 기구를 사용해 근력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상 속 한예슬의 등근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한예슬은 168cm에 48kg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외에도 꾸준히 세련된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하는 몸매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곤 했다. 이번에도 자기관리에 열중하며 부지런한 근황을 전한 한예슬이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세 연하이자 연극배우 출신의 남성과 혼인신고를 했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및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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