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숭용 감독-오태곤 '필요한 순간 터진 홈런'
박재만 2024. 8. 21. 20:59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9회초 1사 1루 SSG 오태곤이 투런포를 날린 뒤 이숭용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8.21/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경실, 며느리 불륜→아들 사망→유산 상속 저지 사연에 “권선징악 결말”
- 올림픽 5회 출전 사이클 선수, 음식물 목에 걸려 질식사
- 오윤아 모른다는 43세 돌싱남..오윤아 “자폐아들 있다” 고백
- 이금희 “결혼 생각 없어..변호사 전남친 사망”
- 한혜진 "촬영중 사랑 빠져 이민 결심, 이뤄지진 못했다"(한혜진)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