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아이린, 야구장을 CF 현장으로…극강의 인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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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이 야구장을 CF 현장으로 만들었다.
아이린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등장했다.
남자들의 로망 긴 생머리에 등번호 34번을 단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 아이린은 극강의 인형 미모를 뽐내며 멋지게 시구에 성공해 야구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를 받았다.
특히 움직일 때 마다 보이는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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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이재명 기자 = 레드벨벳 아이린이 야구장을 CF 현장으로 만들었다.
아이린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등장했다.
남자들의 로망 긴 생머리에 등번호 34번을 단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 아이린은 극강의 인형 미모를 뽐내며 멋지게 시구에 성공해 야구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를 받았다. 특히 움직일 때 마다 보이는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0일 방콕에서 단독 팬 콘서트 'HAPPINESS : My Dear, ReVe1uv' in BANGKOK'을 마쳤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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