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고현정, 카리나인 줄 알겠어…도자기 피부·찰랑찰랑 머릿결 과시

이민경 2024. 8. 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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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아이돌 그룹 멤버 뺨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21일 "현재. 몇 년 전 집 공간. 그 보다 더 과거의 나. 인생은 참 히ㅡ 웃으며 살자야지(살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의 여러 일상 모습들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중 고현정이 이마에 자신의 사진을 붙이고 있는 모습에서 유명 아이돌 그룹의 비주얼 센터 멤버들을 뺨치는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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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배우 고현정/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현정이 아이돌 그룹 멤버 뺨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21일 "현재…. 몇 년 전 집 공간…. 그 보다 더 과거의 나…. 인생은 참… 히ㅡ 웃으며 살자야지(살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의 여러 일상 모습들이 담겨있다. 현재 촬영하고 있는 드라마 현장에서의 모습부터 카페에서 대본을 읽고 있는 듯한 모습, 과거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찍은 사진 등 다양한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사진 중 고현정이 이마에 자신의 사진을 붙이고 있는 모습에서 유명 아이돌 그룹의 비주얼 센터 멤버들을 뺨치는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고현정/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활발한 SNS 활동에 대해 "너무 자주 올려서 지겨우실까봐 걱정됩니다"라고 걱정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나미브'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또한, 고현정은 2025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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