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소정환, 부친상 비보 "장례는 가족·멤버들과 조용히 치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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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소정환이 부친상을 당했다.
21일 트레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팬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소정환 군의 부친상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트레저 소정환 군의 아버지께서 지난 17일 별세하시어, 안타까운 비보를 전해드린다"며 "장례는 소정환 군과 가족들의 요청으로 가족 및 친지분들과 트레저 멤버들 위로 속에 조용히 치뤘다"고 밝혔다.
이어 "소정환 군이 가족들과 함께 당분간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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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트레저 소정환이 부친상을 당했다.
21일 트레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팬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소정환 군의 부친상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트레저 소정환 군의 아버지께서 지난 17일 별세하시어, 안타까운 비보를 전해드린다"며 "장례는 소정환 군과 가족들의 요청으로 가족 및 친지분들과 트레저 멤버들 위로 속에 조용히 치뤘다"고 밝혔다.
이어 "소정환 군이 가족들과 함께 당분간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감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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