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KBO 통산 최다탈삼진 신기록(2049개) 달성 [사진]

이석우 2024. 8. 21. 1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양현종이 3회초 2사 1루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를 삼진으로 잡고 KBO 통산 최다탈삼진 신기록(2049개)을 세우고 양팀 주장들에게서 받은 축하 꽃다발을 들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광주, 이석우 기자]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양현종이 3회초 2사 1루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를 삼진으로 잡고 KBO 통산 최다탈삼진 신기록(2049개)을 세우고 양팀 주장들에게서 받은 축하 꽃다발을 들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4.08.2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