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반전 섹시 뒤태..母와의 여행서 ‘화보’ 찍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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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엄마와 양양 여행을 떠났다.
21일 황신혜는 개인 계정에 "짧았지만 알찼던 엄마와의 양양여행. 너무도 편안하구 맘에 들었던 숙소에서 그냥 쉬었어요. 바다 근처도 안 가구. 태풍 때문에 흐렸던 양양도 아주 매력적인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엄마와 양양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또한 황신혜는 편안한 잠옷 바지에 츄리닝 집업을 입으며 61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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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엄마와 양양 여행을 떠났다.
21일 황신혜는 개인 계정에 “짧았지만 알찼던 엄마와의 양양여행. 너무도 편안하구 맘에 들었던 숙소에서 그냥 쉬었어요. 바다 근처도 안 가구. 태풍 때문에 흐렸던 양양도 아주 매력적인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엄마와 양양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황신혜는 홀터넥 화이트 롱 원피스로 청순하면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 그는 주황색 페도라 모자를 포인트 매치해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또한 황신혜는 편안한 잠옷 바지에 츄리닝 집업을 입으며 61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아름다워요”, “뭘해도 예쁜 샷이 나오네요”, “패션 매거진 화보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유튜브와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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