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없이 차량으로 이동하는 이원석 검찰총장

전신 2024. 8. 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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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퇴근하고 있다.

검찰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마무리하고, 김 여사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이날 알려졌다. 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중앙지검은 조만간 이 검찰총장에게 수사 결과를 보고하고 김 여사에 대한 처분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2024.08.21. photo10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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