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대량살상무기 사후 관리 훈련

이재현 2024. 8. 2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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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21일 2024 을지연습의 하나로 원주시 반곡동 군부대 옛 주둔지 일원에서 열린 핵·대량살상무기(WMD) 사후 관리 훈련이 열린 가운데 육군 36사단과 원주시 등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훈련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4.8.21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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