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부산총국, 9월 출시 신상품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 집합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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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부산총국(총국장 정대홍)은 지난 19일 부산농협본부 대강당에서 부산 지역 농·축협 보험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9월에 출시할 신상품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 에 대해 집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대홍 부산총국장은 "앞으로도 농협생명보험의 추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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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부산총국(총국장 정대홍)은 지난 19일 부산농협본부 대강당에서 부산 지역 농·축협 보험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9월에 출시할 신상품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 에 대해 집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2일 출시할 이 보험은 원발암·재발암·전이암·소액암 등에 구분 없이 암으로 발생하는 모든 치료 비용을 매년 최대 1억원씩 10년 동안 보장하는 새로운 개념의 암보험 상품이다.
정대홍 부산총국장은 “앞으로도 농협생명보험의 추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총국은 이날 교육에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부산농협본부가 전사적으로 펼치는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Love me, Love 米)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국민 인식 개선에 함께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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