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주종혁 '실제 뉴질랜드 유학파'
곽경훈 기자 2024. 8. 21. 18:02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한국이 싫어서' 언론시사회에서 주종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한국이 싫어서’는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이 갑자기 자신의 행복을 찾아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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