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하면 개성, 개성하면 영탁..‘슈퍼슈퍼’ 스케줄 포스터 공개 [공식]

김채연 2024. 8. 21. 1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영탁이 새 미니 앨범 'SuperSuper'로 개성 강한 콘텐츠 공개를 예고했다.

영탁은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 앨범 'SuperSuper' 컴백 프로모션 일정을 담은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이보리 컬러의 캐비넷에 컬러풀하게 붙여진 종이 메모들은 영탁이 순차적으로 공개할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들에 대한 감각적인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어 새 앨범 결과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영탁이 새 미니 앨범 ‘SuperSuper’로 개성 강한 콘텐츠 공개를 예고했다.

영탁은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 앨범 ‘SuperSuper’ 컴백 프로모션 일정을 담은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번 컴백 스케줄 포스터는 영탁의 이름이 적힌 캐비넷들이 나열돼 있어서 새 앨범의 독특한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강렬하면서도 화사한 색감 및 디자인을 통해 새 미니 앨범 ‘SuperSuper’로 보여줄 기운찬 에너지를 예고하고 있어 어떠한 변화를 보여줄지 연일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스케줄 포스터에 따르면 영탁은 23일 트랙리스트를 공개한 뒤 26일부터 4일간 컴백 콘셉트 포토들을 선보인다. 이어 30일에는 앨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9월 2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픈하며 9월 3일 대망의 컴백 디데이에는 앨범 발매 및 쇼케이스 개최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콘텐츠들을 공개한다.

특히 아이보리 컬러의 캐비넷에 컬러풀하게 붙여진 종이 메모들은 영탁이 순차적으로 공개할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들에 대한 감각적인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어 새 앨범 결과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프로듀서 겸 뮤지션으로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온 영탁은 이번에 공개하는 새 미니 앨범 ‘SuperSuper’를 통해 다시 한 번 커리어 하이를 예고하며 눈부신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스케줄 포스터 공개로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영탁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SuperSuper’를 발표한다. /cykim@osen.co.kr

[사진] 어비스컴퍼니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