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로 착각할 뻔, 권유리 제주도 집 마당서 요가 삼매경

권유리 소셜 계정 캡처

권유리 소셜 계정 캡처

권유리 소셜 계정 캡처

권유리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제주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권유리는 8월 21일 소셜 계정에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유리는 제주 집 마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요가를 하고 있다. 권유리는 타월 한 장만 깔아 둔 채 수준급 요가 자세를 선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권유리는 길바닥에 누워 강아지와 눈맞춤을 하며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앞서 권유리는 웹예능 '핑계고'에서 제주살이로 힐링하는 근황을 전했다. 권유리는 제주에서 얼마나 지낼 거냐는 질문에 "일단 한 3주? 다다음달에 한번 생각해 보려고 한다. 집도 알아보고. 어디가 나랑 좀 잘 맞는지"라며 집을 알아보고 있다고도 알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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