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엔터 "공찬과 매니지먼트 계약 종료…B1A4 활동 지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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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공찬과 WM엔터테인먼트 간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종료됐다.
WM엔터테인먼트는 오늘(21일) "소속 아티스트 B1A4 공찬과 오랜 논의 끝에 2024년 6월 30일부로 개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WM엔터테인먼트는 "B1A4 그룹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는 변함없이 지속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공찬의 앞날을 응원하며, B1A4 활동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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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공찬과 WM엔터테인먼트 간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종료됐다.
WM엔터테인먼트는 오늘(21일) "소속 아티스트 B1A4 공찬과 오랜 논의 끝에 2024년 6월 30일부로 개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WM엔터테인먼트는 "B1A4 그룹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는 변함없이 지속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공찬의 앞날을 응원하며, B1A4 활동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W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년간 함께 해온 공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변함없이 공찬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공찬의 새로운 활동과 B1A4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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