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에 압정 테러한 여성의 변명 "주머니에서 흘린 것"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8. 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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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 놓으러 맨발로 나갔다가 다친 남성 "누군가 문 앞에 압정 뿌려 놨다" 경찰에 신고 CCTV 분석 통해 이웃집 여성의 범행 장면 확인 압정 뿌린 여성 "주머니에 있다 떨어졌을 뿐" 사건 하루 전 담배·소음 문제로 다퉈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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