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아들' 윌리엄, 폭풍 성장…아이스하키 챔피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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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47)이 첫째 아들 윌리엄(8)의 근황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베이징까지 가서 대회 참석 하고 우승합니다! 애들은 정말 너무 잘 했는데 앞으로 더 기대 되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윌리엄은 아이스하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렸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결혼해 정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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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47)이 첫째 아들 윌리엄(8)의 근황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베이징까지 가서 대회 참석 하고 우승합니다! 애들은 정말 너무 잘 했는데 앞으로 더 기대 되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윌리엄은 아이스하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렸다. 한 팬은 "윌리엄 장하다 울 애기"라고 응원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결혼해 정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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