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웨이 아웃’ 대만 배우 허광한, 입대…“내년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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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적 배우 허광한이 만 33세 나이에 군에 입대했다.
허광한 소속사 ICHI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허광한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허광한은 지난 20일 오전 입소, 군사 훈련 후 체대역(대만의 대체 복무 제도)으로 복무한다.
앞서 2019년 방송된 대만 드라마 '상견니'를 통해 신드롬을 일으킨 허광한은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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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한 소속사 ICHI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허광한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 전역 후에 더 많은 좋은 작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허광한은 지난 20일 오전 입소, 군사 훈련 후 체대역(대만의 대체 복무 제도)으로 복무한다.
허광한은 지난 7월 공개된 디즈니+, U+모바일tv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에서 킬러 역으로 출연하며 한국 작품에 진출했다. 앞서 2019년 방송된 대만 드라마 ‘상견니’를 통해 신드롬을 일으킨 허광한은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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