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장항 맥문동 축제, 전어·꽃게 축제 잇따라 개막
2024. 8. 21.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천군에서 이번 주말 제2회 장항 맥문동꽃 축제와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가 잇따라 개막됩니다.
또 24일에는 제22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다음 달 8일까지 열리며 맨손 전어 잡기 체험, 홍원항 보물찾기, 수산물 깜짝 경매, 홍원항 수산물 장터 등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 이번 주말 제2회 장항 맥문동꽃 축제와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가 잇따라 개막됩니다.
서천군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맥문동 축제를 앞두고 사전점검을 통해 주무대와 체험 공간, 관람객 동선의 안전을 확인했으며 많은 인파에 대비해 300여 명의 안전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24일에는 제22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다음 달 8일까지 열리며 맨손 전어 잡기 체험, 홍원항 보물찾기, 수산물 깜짝 경매, 홍원항 수산물 장터 등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TJB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 인플루언서' 우승 누설한 오킹…넷플릭스 "상금 지급 못해"
- 기저귀만 찬 채 떠돌던 아이…쓰레기 속 단서 찾은 경찰
- "푯값 좀 내려라" vs "기부라도 해봤나"…최민식 한 마디가 낳은 파장
- "나 떠나면 반려견은 안락사"…알랭 들롱 과거 발언 소환
- [자막뉴스] 처음 본 여성에게 '사커킥' 전직 축구선수 "사람 죽인 것 같다"…징역 25년 선고
- "왜 이렇게 안 까져?"…마늘 값 오르자 벌인 짓
- 세계 최고령 할머니 117세로 숨져…전날 SNS에 남긴 글
- '충주맨' 김선태 "경찰학교생 유상 카풀 금지 공문 사과"
- 이정재 주연 맡아 눈길 끌었지만…"'애콜라이트' 시즌2 제작 취소돼"
- 지역 비하 '피식대학', 영양군 축제 홍보…진정성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