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내일 선수단 만찬 참석...15일 만에 공개 행보

조은지 2024. 8. 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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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가 파리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지 15일 만에 공개 행보에 나섭니다.

안세영은 내일(22일) 열리는 '올림픽 선수단 격려 만찬'에 부모와 함께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세영은 올림픽 금메달을 딴 직후 배드민턴협회를 비판하는 '작심 발언'을 했고, 귀국 이후에는 외부 활동 없이 소속팀에서 휴식과 재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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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가 파리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지 15일 만에 공개 행보에 나섭니다.

안세영은 내일(22일) 열리는 '올림픽 선수단 격려 만찬'에 부모와 함께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사에는 올림픽 선수단은 물론, 가족과 훈련파트너 등이 대거 자리하고,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이기흥 체육회장 등 관계자들도 총출동할 예정입니다.

안세영은 올림픽 금메달을 딴 직후 배드민턴협회를 비판하는 '작심 발언'을 했고, 귀국 이후에는 외부 활동 없이 소속팀에서 휴식과 재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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