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 딸에게 온 메시지 보고 충격"…무슨 내용이기에?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8. 21. 17:33
초등학교 1학년 딸 둔 부모가 공개한 문자 내용 같은 학교 다니는 초등 5학년 남아가 보낸 문자 "알몸 사진 보내 줘"…신체 사진 전송하기도 초등 1학년 부모 "손발 떨리고 혈압 올라" "딸, 진술서도 빽빽하게 작성…충격 클 듯"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출처 :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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